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CM 종족최강전 (문단 편집) === 뒤바뀐 평가 === 전술했던 종족최강전의 눈부신 요소들은 김철민의 기획 능력을 높게 평가하는 계기가 되었다. 그러나 기이하게도 전태규, 박성진, 윤학열 작가의 연이은 퇴출 직후 그 능력이 많이 감소한 추세다. 자리를 잡은 오리지널 시리즈는 당연히 논란의 여지가 없지만, 독단으로 신설한 레이디스 시리즈에서 어느 것 하나 견실하지 못한 기획성과 부실한 모습을 역락없이 보여주면서 사실상 퇴보나 다름 없는 수순을 밟고 있다. 반면 전태규는 종족최강전 사임 전후 무관하게 개인방송에서 다양한 모습으로 좋은 흥행 수순을 밟고 있으며,[* 오히려 종족최강전에서 해설 능력으로 비난을 받았다.] 박성진은 윤학열 작가와 함께 새로운 컨텐츠를 개발하고 기획하면서 성황리에 진행하는 등 승승장구하고 있다. 유독 김철민만 독립된 상태에서 강행된 기획이 기반부터 논란이 되는 것으로 보아 기존 중계진과 작가의 중요도가 높다고 해석될 부분. 더군다나 김철민은 시청자들의 의견을 반영하지 않는 자세로 수 년을 방송해왔다. 자신을 비난하거나 비판하는 여론에는 "내 갈 길은 내가 정한다"라며 철저하게 무시, 격려와 독려하는 시청자들에게서 힘을 얻는다는 자세를 취해온 만큼, 레이디스 시리즈를 비롯한 2019년 초부터 끊임없이 구설수에 오르는 자신의 판단을 철회하거나 번복할 의사는 없을 것[* 종족최강전의 특장점들이 그런 고집으로 성공한 사례들이기에 더 그럴 것이다.]으로 보인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